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매각 의뢰한 압류재산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222건이 포함됐다. 특히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3차 이-편한세상 제104동 제1층 제101호의 매각예정가는 감정가(24억원)의 60%인 14억40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미리 준비해야한다. 개찰결과는 입찰 마감일 다음날인 오는 7일 발표된다.
낙찰자는 오는 8일 서울 역삼동 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 매각결정통지서를 받아야한다. 입찰 시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참가자는 온비드를 통해 통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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