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보보스인 파라다이스’ 분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1-08 17:37: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부가 5월 도시형 생활주택 도입을 발표하면서 소형중심의 매매가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세대주택보다 오피스 원룸텔이 50∼100% 임대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 검단신도시에 위의 조건을 만족하고 있는 도시형오피스텔 보보스인 파라다이스를 분양 중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약 3000만원 투자로 안정적인 55만원의 월임대수익을 누릴수 있으며 또한 시행사 에서 임대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이에 인천 검단신도시에 분양중인 보보스파라다이스는 실투자금대비 연12% 확정 책임 보증서 발행하는 안정성까지 갖추었다.
보보스인 파라다이스는 신개념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호텔식의 풀옵션이 갖춰져 있고, 골프퍼팅장, 헬스, 영화관, 바비큐장, PC방 등의 전국최초 호텔식 부대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부천∼인천을 연결하는 교통망과 역세권지역으로 2014년 개통예정된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역에 자리잡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또한 인근에 골드벨리산업단지, 1000실의 규모의 중앙대부속병원, 검단산업단지, 학운산업단지 등이 밀집하고, 검단사거리 먹자로데오 등으로 임대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