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고용노동부는 13일 오전 5시부터 서울 양천구 신정 사거리 새벽 인력시장에서 ‘건설근로자 종합지원 이동센터’를 운영한다.
신정 사거리 새벽 인력시장은 다수의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이 모여 일자리를 찾는 곳이다.
국토부와 노동부는 5t 트럭을 개조한 종합지원 이동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알선하고 각종 복지사업 등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