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10일부터 8일 동안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용산구는 새해를 맞아 구청장이 각 동의 당면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주민들에게 신년인사와 함께 2011년도 구정운영의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10일부터 19일까지 ‘2011년 동 업무보고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신년인사회에는 각 동별로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 2개동씩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로 나눠 진행된다.
일정을 살펴보면 ▲10일에는 남영동, 청파동 ▲11일 효창동, 원효로1동 ▲12일 원효로2동, 용문동 ▲13일 한강로동, 이촌1동 ▲14일 이촌2동, 후암동 ▲17일 용산2가동, 이태원2동 ▲18일 이태원1동, 한남동 ▲19일 서빙고동, 보광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장현 구청장은 동 업무보고 및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에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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