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지역내 장애인들의 쉼터이자 장애아동들의 쉼터 건립을 위해 종로구청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구는 직원들이 장애인복지관 및 푸르메재활센터 건립을 위해 전개한 ‘벽돌기금 모금 운동’에 1079명이 참여해 총 1475만4000원을 마련, 25일 푸르메재단에 직접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벽돌 기금 모금’은 종로구 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위해 구청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자는 취지로 구청 직원들이 지난해 12월1일부터 전개해 온 모금 운동이다.
구는 신교동 66번지 신교 공영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3748㎡ 규모의 종로장애인복지관을 민관합동으로 건립키로 결정, 지난해 12월2일 푸르메재단과 건립관련 MOU를 체결한바 있다.
협약에 따라 구는 부지를 제공하고 비영리공익법인 푸르메재단이 건축비 전액(약 100억원)을 마련해 건립 후 종로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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