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가 올해 수주 3조3000억원, 매출 1조6000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
현대엠코는 올해 각 사업 부문별 전략과 중점 추진사업을 확정하며 이같은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엠코는 올해를 사업영역 다각화의 해로 정하고 국내에서 우선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각 사업별로 건축부문에서는 수익성 높은 국내 민간투자형 사업을 선별해 참여하는 등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업역량 확대 차원의 턴키공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일반 도급공사의 경우 우선적으로 성수동 뚝섬 글로벌 비지니스 센터인 초고층 빌딩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토목에서는 국내 최저가 공사를 비롯해 턴키·민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자체 중심의 기획 제안사업 발굴·확대를 통해 민자·개발형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해외수주의 경우 기존에 진출한 베트남, 리비아, 투르크메니스탄 등을 중심으로 철도, 항만, 교량, 단지 분야의 인프라 건설사업 수주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주택·개발사업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택조합 위주로 분양키로 했다.
올해 분양의 경우 상반기중으로 당진 직장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850가구(일반분양 478가구)가구, 하반기에 진주 초장지구 아파트 1900여가구 등 총 2600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엠코는 올해 각 사업 부문별 전략과 중점 추진사업을 확정하며 이같은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엠코는 올해를 사업영역 다각화의 해로 정하고 국내에서 우선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각 사업별로 건축부문에서는 수익성 높은 국내 민간투자형 사업을 선별해 참여하는 등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업역량 확대 차원의 턴키공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일반 도급공사의 경우 우선적으로 성수동 뚝섬 글로벌 비지니스 센터인 초고층 빌딩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토목에서는 국내 최저가 공사를 비롯해 턴키·민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자체 중심의 기획 제안사업 발굴·확대를 통해 민자·개발형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해외수주의 경우 기존에 진출한 베트남, 리비아, 투르크메니스탄 등을 중심으로 철도, 항만, 교량, 단지 분야의 인프라 건설사업 수주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주택·개발사업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택조합 위주로 분양키로 했다.
올해 분양의 경우 상반기중으로 당진 직장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850가구(일반분양 478가구)가구, 하반기에 진주 초장지구 아파트 1900여가구 등 총 2600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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