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위대한 탄생’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8일 ‘위대한 탄생’은 전국 기준 1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2.6% 올랐다. 수도권(21.7%)에서 가장 많이 봤다
지난해 11월 8.3%로 출발한 ‘위대한 탄생’은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1월8일 처음으로 동시간대 전체 방송프로그램 시청률 정상을 밟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도전자들의 무대가 살아나고, 멘토들의 캐릭터가 드러나며 탄력을 받고 있다.
멘토들은 참가자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조언하는 등 살벌한 경쟁에서 숨돌릴 틈을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멘토스쿨에 들어가기 위한 최종 미션 ‘자신의 스타일 찾기’ 편이 방송됐다. 34명의 도전자는 2인1조로 팀을 이뤄 자신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불렀다. 일본에서 온 권리세는 탈락하고, 이태권 황지환 셰인 양정모 김혜리 손진영 백청강 등이 합격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 10.5%, SBS ‘긴급출동! SOS 24’는 8.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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