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건설그룹은 7일 자회사인 코리아에셋개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상훈(59) 前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을 선임, 이날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삼성물산에서 경영기획팀장을 비롯해 주택사업본부장, 개발사업본부장을 지낸 부동산 개발·운영전문가다.
코리아에셋개발은 보성건설그룹의 부동산 자산개발 및 운영전문 자회사로 지난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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