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3만8000여가구가 입주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5월 입주예정 아파트는 수도권 2만3038가구, 지방 1만5026가구 등 총 3만8064가구다.
시기별로는 ▲3월 7426가구 ▲4월 1만1597가구 ▲5월 1만9041가구다. 인천, 부천, 서울마포 등 공공부문의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5월 물량이 비교적 많았다.
주체별로는 공공 2만812가구, 민간 1만7252가구다. 특히 공공부문에서 성남판교 1297가구와 인천향촌 3208가구는 정부의 전세난 대책에 따라 당초 예정보다 1달 이상 앞당긴 3월말 및 5월말에 입주 예정할 예정이다.
규모별로는 85㎡이하 중소형이 2만9341가구(77%), 85㎡초과는 8723가구(23%)로 나타나 중소형 공급비중이 높았다.
국토부는 전월세 주택 수요자를 위해 지난 1월부터 2~3개월내 입주예정 아파트 세부정보를 매월 하순 공개하고 있다. 입주예정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ltm.go.kr)와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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