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6일 “‘통큰’, ‘손큰’ 브랜드를 체계화하고, 올 연말까지 30여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품혁명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신 상품전략’을 발표했다.
노 대표는 “롯데마트의 상품 개발 방향은 물가안정과 동반성장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제는 고객들이 해당 브랜드의 상품만 봐도 롯데마트를 떠올릴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