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동-조영규-전금숙 3파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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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목포시의원 보궐선거 라선거구 후보 마감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 기초 라 선거구 4.27 보궐 선거 13일 최종 후보 마감결과 3명의 후보가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기호2번인 최기동(61) 전(6대)시의장, 민노당 기호5번 조영규(38) 시원회 사무국장, 무소속 기호8번 전금숙(52) 전(7대)시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14일간의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이번 목포시 라 선거구는 목원동(인구11.392명, 투표인수9.694명), 동명동(인구8.048명, 투표인수 6.745명), 만호동(인구4.573명, 투표인수 3.3371명) 유달동(인구7.258명, 투표인수6.208명)으로 총인구수 31,271명에 투표인수는 26,018명으로 집계됐다.

목포시는 민주당의 텃밭으로 한나라당은 후보를 내지 못하고 민주당은 전6대 시의회 전.후반기 의장과 김홍일 전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던 기호2번 최기동 후보가 민노당은 현 학교무상급식목포운동본부 집행위원장과 당 시위원회 사무국장인 기호5번 조영규 후보, 또 무소속 으로 전 7대 목포시의회 의원과 현 한국여성 정치연맹 목포시지회장인 기호8번 전금숙 후보가 나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13일 후보 등록후 차량 등을 이용한 치열한 선거유세에도 불구하고 보궐선거 탓에 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냉한 반응 결국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중요한 판세가 될 것으로 지역정가는 내다보고 있다.

등록마감 후 일부 주민들은 인지도면에서 민주당 최 후보와 무소속 전 후보 간 치열한 승부가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평가하고 있으나 민주당의 텃밭이기는 하지만 무소속 후보 역시 민주당적을 보유 했던 터라 민노당 후보와 차별 외는 큰 차이를 두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투표율에 따라서 후보간의 당락의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여 더욱 후보들의 피나는 발품이 전개될 전망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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