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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G U+)는 자사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와글에서 게임 회사인 엔필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게임 사용자들이 와글을 통해 엔필의 게임 ‘버즐(Birzzle)'을 무료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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