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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한국노바티스의 사내 행사인 ‘당뇨병 바로 알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당뇨병 치료제인 가브스 담당 직원들이 건강할 때 부터 혈당을 관리하고 당뇨병을 예방하자는 의미에서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전반적인 혈당 조절 상태와 당뇨병 합병증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 알려진 당화혈색소를 6.5%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국노바티스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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