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42.8% “대기업 거래공정성 향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1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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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올해 대·중소기업간 거래공정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지경부가 5대 광역경제권의 5대업종(전기전자, 기계·자동차·조선, 화학·비금속·금속, 섬유, 통신·정보서비스)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1/4분기(1~3월) 동반성장 실태조사결과, 위탁기업과의 거래 공정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42.8%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9월(38.6%) 보다 4.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구체적인 항목별로는 서면계약 비율이 지난해 9월 70.6%에서 올해 1분기 72.2%로 1.6%포인트 상승했고, 같은 기간 현금성결제 비율은 64.3%에서 65.4%로 소폭 상승했다. 또 어음만기일은 81.7일에서 79.8일로 1.9일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위탁기업과의 동반성장과 관련된 의사소통·비전에 대한 공유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한 응답기업이 30%로 지난해 9월보다 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을 묻는 질문에는 ‘긍정’답변이 29.4%로 지난해 9월에 비해 6%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통(37.4%) 또는 부정(33.2%)적인 답변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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