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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겟 아웃'이 KT뮤직 음악포털 올레뮤직의 9월 넷째주(18~24일) 소셜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 헤븐'과 '소년의 편지'를 2, 3위에 올려놓으며 1~3위를 휩쓸었다.
4위는 성시경의 '난 좋아', 5위에는 소녀시대의 티파니 제시카 서현이 부른 '마비노기' OST가 올랐다.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핫 샷', 허각의 '헬로', 성시경의 '오 나의 여신님', 김준수의 '유 아 소 뷰티풀', 성시경의 '처음'이 10위권을 형성했다.
KT뮤직은 "JYJ가 소셜차트 1~3위를 휩쓰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JYJ를 비롯해 성시경, 허각 등의 가을 발라드곡들이 네티즌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레뮤직 톱100 차트에서는 허각의 '헬로'가 1위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핫 샷', 성시경의 '난 좋아', 카라의 '스텝', 성시경의 '우리 참 좋았는데', JYJ의 '인 헤븐', 허각의 '니가 그립다', SG워너비의 '사랑법',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티아라의 '로그인'이 뒤따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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