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10대 생필품 파격가 선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0-25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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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는 롯데쇼핑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10대 생필품 대전’을 열고 해당 제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제주 밀감 3.5㎏ 박스 상품을 시세인 1만5000원의 3분의 2 가격 수준인 9900원에, 태안 안흥 꽃게 1㎏ 이상 박스 상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또 호박고구마(700g 1봉)와 일반고구마(700g 1봉)를 패키지로 묶은 기획상품(6900원), 호주산 냉장 찜갈비 제품(100g 당 1400원) 등이다.


이밖에 남양 맛있는 우유 GT 1ℓ와 저지방 GT 930㎖ 결합 제품(4000원), 동서 맥심 모카믹스 220T(2만3900원), CJ 스팸 340g*3입(1만4600원), 오뚜기 진라면 5입+1개 추가(2700원), 유한킴벌리 내츄럴 데코 화장지 35m*24롤+1개 추가(1만4900원), 피죤 2.1ℓ+1개 추가(5700원) 등이다.


이번 행사는 롯데슈퍼 전 점포에서 11월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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