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응암 7·8·9구역을 재개발한 백련산 힐스테이트 1·2·3차 샘플하우스를 12월 초에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백련산 힐스테이트 1·2·3차는 서울 은평구 응암동 663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총 3221가구,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에 총 39개동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2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백련산 힐스테이트는 단지 공정률이 90% 이상 진행된 후분양 아파트로, 올해 12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백련산 힐스테이트 1차(7구역)는 지하 6층~지상 15층 16개동, 전용면적 59~141㎡ 1106가구, 2차(8구역)는 지하 3층~1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1148가구, 3차(9구역)는 지하 4층~지상 15층 11개동 전용 59~114㎡ 967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1차 117가구, 2차 31가구, 3차 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서울시 3.3㎡ 당 평균 시세인 1700만원대 보다 낮은 3.3㎡ 당 1270만~1530만원대의 일반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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