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 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PFV는 30일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으로 2792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달말 납부 예정인 3·4차 토지 중도금 전액을 코레일측에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산역세권은 토지대금 8조원 중 준공 1년전 시점(30%), 준공시점(70%)으로 납부 유예된 토지대금(66.6%)을 제외한 모든 토지대금을 완납했다.
만기 1년9개월로 발행될 ABS의 발행금리는 2.5년 만기 회사채에 가산금리 0.75%가 반영된 4% 초중반으로 전망된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남은 토지대금 납입이 2015년 이후로 연기돼 있는 만큼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지연된 사업일정 만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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