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뉴타운 2구역 분양주관사인 GS건설은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이 이달 중순(16일 예정) 서초구 서초동 인근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왕십리뉴타운은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440일대 33만7000㎡에 3개구역으로 나눠 개발되며, 개발 완료 후에는 도심부 위치한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4개사가 공동으로 시공을 맡게 되며, 왕십리뉴타운 재개발 사업의 새로운 브랜드인 ‘텐즈힐’을 적용, 2구역이 첫 분양에 나선다.
왕십리뉴타운 ‘텐즈힐’의 첫 분양사업으로 선보이는 2구역은 성동구 상왕십리동 12-37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14개동 규모로, 전용 55~157㎡ 총 1148가구 중 51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940만원 선으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용 55㎡는 4억원 중반, 전용 85㎡는 6억원 중반대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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