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최근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내에 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남 최대 규모의 친환경미생물 배양관 신축건물을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건물은 지상1층 412.8㎡(125평)규모로 올 6월 착공, 6개월의 공사 기간 거쳐 배양실험실, 제품 포장실, 저장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 밖에도 미생물배양기와 자동포장기도 마련했다. 따라서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 균, 고초균 등 친환경미생물들을 연간 200톤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유용미생물은 가축의 장내에 정착해 다른 유해성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사료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있다.
더불어 축사의 암모니아 황화수소가스 등 악취 감소 효과뿐만 아니라 채소?과수 등 농작물에 사용 시 토양 물리 성을 개선해 작물의 생육 증진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효과에 발맞춰 해남군은 친환경농업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유용 미생물제를 생산해 관내 1,000여 농가에 보급해 나갔다.
그러나 그동안 수요에 비해 공급량을 맞추지 못했지만 이 시설물 완공으로 충분한 유산균배양을 하게 돼 지역 농가들의 수요량을 차질 없이 보급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이제는 고품질 농업으로 차별화를 이루며 더욱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 농업에 유용한 미생물을 보급함으로써 해남군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메김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내 농업인, 농업유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미생물 사용법에 대해 성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이 건물은 지상1층 412.8㎡(125평)규모로 올 6월 착공, 6개월의 공사 기간 거쳐 배양실험실, 제품 포장실, 저장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 밖에도 미생물배양기와 자동포장기도 마련했다. 따라서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 균, 고초균 등 친환경미생물들을 연간 200톤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유용미생물은 가축의 장내에 정착해 다른 유해성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사료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있다.
더불어 축사의 암모니아 황화수소가스 등 악취 감소 효과뿐만 아니라 채소?과수 등 농작물에 사용 시 토양 물리 성을 개선해 작물의 생육 증진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효과에 발맞춰 해남군은 친환경농업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유용 미생물제를 생산해 관내 1,000여 농가에 보급해 나갔다.
그러나 그동안 수요에 비해 공급량을 맞추지 못했지만 이 시설물 완공으로 충분한 유산균배양을 하게 돼 지역 농가들의 수요량을 차질 없이 보급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이제는 고품질 농업으로 차별화를 이루며 더욱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 농업에 유용한 미생물을 보급함으로써 해남군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메김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내 농업인, 농업유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미생물 사용법에 대해 성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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