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 전국 지가(땅값)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지가는 총 1.17%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 0.04%, 인천 0.05%, 경기 0.13% 각각 상승했다.
지방은 0.05%에서 0.1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 하남시(0.55%), 전북 전주시 완산구(0.45%), 강원도 평창군(0.32%)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용도별 상승률의 경우, 도시지역은 상업지역이 0.05%, 비도시지역은 보전관리지역이 0.1% 상승해 전체적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목별 상승률도 전 0.16%, 답 0.15% 상승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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