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근 창업 시장은 창업자의 나이가 예전보다 젊어지고 새로운 아이템을 많이 찾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 창업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만족할 만한 수익과 안정적인 매출을 지향하는 아이템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간단한 한 끼 식사와 간식, 그리고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메뉴를 구성한‘컵푸드 전문점'에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고객과 예비 창업자 모두 만족시키는 Joycups(조이 컵스)가 이중 대표적이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소형 점포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며 창업비용도 약3,000~3,500만 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며, 식사류 뿐만 아니라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이드 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매장의 매출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Joycups(조이 컵스)의 또 다른 장점은 점포 자율 가격제를 도입해 Joycups(조이 컵스) 매장들의 순이익율을 높여주고 있으며 메뉴 가격이 저렴하여 현금 판매 비중이 높다는 것도 하나의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누구나 창업을 함에 있어서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지만 Joycups(조이 컵스)는 본사에서 준비 전부터 오픈 후 매장 운영까지 슈퍼 바이져가 꾸준히 매장을 방문해 관리를 하고 꾸준한 신메뉴 출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등 가맹 점주가 창업에 있어 자신 있게 점포를 운영 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문의 1600-7753
온라인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