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가입자 가운데 20대에서는 76%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1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KT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KT의 휴대전화 가입자 중 연령대별 스마트폰 이용 비중은 20대가 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에서 스마트폰 이용 비중이 61%를 차지해 두 번째로 높았으며, 10대 이하 연령층에서도 54%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44%, 50대는 30%, 60대 이상은 1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의 51%, 여성의 49%가 스마트폰을 쓰고 있어 비슷한 가운데, 남성의 비중이 약간 높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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