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등 대기업의 성공비결이 중소기업들에게 그대로 전수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은 14일 오전 상의회관에서 열린 내부워크숍을 통해 올해 약 1000회에 걸쳐 중소기업 경영자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영자문 위원으로는 김동성 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전무(위원장), 노기호 전 LG화학 대표이사, 김동기 전 한국화낙 대표이사, 이기원 전 삼성전자 기술총괄 부사장, 정주호 전 한국지엠 대표이사, 최용묵 전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한규한 전 현대모비스 부회장 등 전직 대기업 임원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09년 4월 출범한 자문단은 지난 3년간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240여회에 걸쳐 마케팅·판로개척, 생산·품질관리등 무료 경영자문을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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