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적측량 결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불만족 요인을 없애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 A/S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통영시는 지적측량 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며 시민들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측량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성과표시 점 멸실, 장애물로 인해 성과표시 점 미설치, 기타 현지 재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측량 완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다시 현지 측량하는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적측량 A/S제란 지적측량을 신청한 민원인에게 지적측량성과도와 함께 만족도조사 엽서를 보내 만족유무를 확인하고, 불만족으로 회신된 사항은 현지 재확인 및 측량결과에 대한 설명 등의 방법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측량자의 친절도를 높여 고객의 불만족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영=양성옥 기자 y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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