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ㆍ불꽃축제등 명품콘텐츠 발굴 추진도
[시민일보] 부산시가 '관광진흥계획'을 수립, 사계절 명품 국제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에 나선다.
시 관광진흥계획은 △부산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 △관광 인프라 확충 △부산대표 관광상품 육성 △크루즈 및 해양관광 활성화 △국내외 관광객 유치마케팅 강화 △고품질 관광서비스 구현 △국내외 도시간 관광협력 강화 등 7대 시책이 포함됐다.
이번 계획는 지난 해 7월 제정된 관광진흥조례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관광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분야별 시책을 살펴보면, 부산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 시책은 관광진흥위원회의 분과별 운영 활성화, 부산관광포럼 운영,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관광 인프라 조성은 기장도예촌 조성, 문화으뜸로 관광테마거리 조성, 용호만 유람선터미널 조성, 용호씨사이드 관광지 조성 등 11개 사업에 국ㆍ시비 1835억원, 민자 2917억원이 투입된다.
부산대표 관광사업 육성은 야간관광, MICE 관광프로그램, 국제영화제ㆍ불꽃축제 등 기존 체류형 관광상품을 활성화하는 한편, 음식ㆍ전통음악ㆍ영화ㆍ해양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부산관광 10대 명품콘텐츠 발굴을 준비하고 있다.
크루즈 및 해양관광 활성화는 해외 유치설명회 및 팸투어 실시, 무료셔틀버스 운행, 크루즈 버디와 전문가이드 배치 등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를 적극 개선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강화는 온라인을 이용한 부산관광 홍보, 부산그랜드세일, 해외 관광설명회 및 팸투어, 부산국제관광전 등을 적극 추진하며 관광객 편의 도모를 위한 고품질 관광서비스 구현으로 부산역, 김해공항 등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10곳) 운영과 함께 스마트폰 외국어 음성통역서비스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명예통역가이드,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전년도와 차별화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도시간 관광협력 강화 시책은 △부산, 전남, 경남 등이 협력해 남해안을 국제적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남해안 관광 활성화’ △‘2013년 부ㆍ울ㆍ경 방문의 해’에 대비한 자체사업 및 공동사업 추진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TPO(아태도시관광진흥기구)’ 활성화 △부산ㆍ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한국의 동남권과 일본의 규슈권역을 하나의 광역 관광권으로 개발하는 ‘부산ㆍ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등의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관광시장은 매년 4.1% 이상 성장하는 등 21세기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단체관광에서 소집단 개별관광, 관광지 관광에서 라이프스타일 관광, 자원 관광에서 콘텐츠 관광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적극 부응하고, 부산 고유의 테마 관광코스 등 차별성 있는 관광상품 개발로 전 세계 관광객을 적극 유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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