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산시는 과거 석면공장 주변지역 주민과 근로자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무료 건강검진)를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시는 올해 2억 원(시 ? 환경부 각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연산동 ? 구평동 ? 장림동 등 석면공장 인근 주민과 석면공장 가동시기에 인근 학교를 다녔던 졸업생 및 교직원 등 총 3천여 명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의 의료진들이 과거 석면공장 주변 주민 500여 명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강검진은 7월 8일까지 8회 동안 진행되며, 사하구 국제패킹, 장림동 H화학, 사상구 덕포동 D S$G, 연제구 연산동 제일화학 부근에 거주했던 주민들이 인근 주민자치센터에서 혈액검사, X-선 촬영, CT촬영 등의 검사를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과거 전국 14개의 석면방직공장 중 부산 연제구 ? 사상구 ? 사하구 등에 9개의 공장이 집중되어 있었음을 감안해 연제구 연산동 제일화학(1969~1992년 가동) 주변 연신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잠재적 위험군 2,489명에 대한 건강검진도 연중 실시케 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과거 석면공장 주변에 살았던 주민 300여 명씩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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