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남 창원시가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창원시는 지난 17일 오후 7시 15분(현지 시간 오전 11시 15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총회에서 참가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ISSF 총회 참가 회원국당 2표씩 투표해 최다 득표국을 개최지로 정하는 방식이지만 이날 총회에서는 101개 참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창원시를 2018년 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53개 종목에 106개 메달이 걸려 있으며 세계 110여 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사격대회이다.
우리나라는 1978년 서울 대회 이후 40년 만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됐으며 아시아에서 두 번째인 창원대회는 2018년 8월부터 9월 중 148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15일간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대회 유치에 나선 창원시는 올해 초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얻었으며, 전통적 사격 강세지역인 유럽 국가들의 지원을 등에 업은 슬로베니아 마리보市와 경쟁을 해왔다.
창원시는 그동안 미국, 독일, 핀란드, 카타르, 쿠웨이트 등의 각종 국제사격대회와 관련 행사에 유치팀을 파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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