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의문사' 대천공원에 방범용 CCTV 6대 설치키로

양원 / / 기사승인 : 2012-04-18 16: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대생 의문사’ 사건이 발생했던 부산 해운대구 좌동 대천공원에 CC(폐쇄회로)TV가 대거 설치된다.
부산시는 18일 대천공원에 총 6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부산 전역에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펴 왔으나 오는 6월경 대천공원에 CCTV 1대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여대생 의문사 사건 이후 대천공원에 CCTV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해운대구청에서 5대를 더 설치해달라고 요구해와 총 6대의 CCTV를 설치키로 했다.

대천공원은 주말이면 해운대 신시가지 주민들을 중심으로 수만 명의 행락객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CCTV가 없어 설치 여론이 높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원 양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