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산 해운대구청은 최근 중국 양저우 市로부터 해운대구와 양저우 市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민관 교류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배덕광 구청장이 ‘양저우를 빛낸 세계인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양저우市는 통일신라시대 대학자였던 최치원 선생이 12세 때 유학을 가서 과거에 합격한 후 고위관리를 지낸 곳으로 해운대구는 ‘최치원 기념관’에 동상을 기증하고 양저우市와 함께 △양국 경제인 초청 간담회 △최치원 선생 다큐촬영 △포럼 개최 등 지난 2007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계속 추진해 오고 있다.
양저우市 관계자는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배 청장에게 상을 수여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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