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통영시와 뉴질랜드 스카이 라인(Sky line)社는 최근 김동진 통영시장과 스카이 라인社 켄 매튜(Ken Mattthews) 회장, 김남응 한국 스카이 라인 대표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루지시설조성 외자유치사업 MOA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A 체결로 스카이 라인社는 미화 약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사업시설을 조성, 직접 운영하게 되며, 통영시는 사업부지를 확보해 스카이라인社에 임대형식으로 제공하게 된다.
총면적 10만㎡, 루지 2~3개의 트랙과 리프트 500m 규모의 루지 시설이 완공되면 케이블카 파크랜드 사업과 더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켄 매튜 회장은 “통영에서의 루지 사업 성공을 확신한다”며 “관계자와 힘을 합쳐서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런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양성옥 기자 y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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