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회사채가 총 11조8290억원 발행돼 전월 대비 ‘순상환’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1조8290억원으로 전월(14조4095억원) 대비 17.9%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14조 312억원)에 비해서 15.7% 줄어든 수치다.
또 4월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8068억원 순상환으로, 지난달 3673억원 순발행에서 순상환으로 전환됐다.
이는 기업들이 지난 2~3월 채권발행을 많이 해 자금여유가 있고, 4월 수요예측 제도 도입 등 발행제도가 개편돼 발행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4월 일반회사채 발행규모는 7조2818억원으로 지난달(9조6156억원) 대비 24.3%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8조6736억원)에 비해서는 16.0% 줄어든 수치다.
발행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3조8513억원) ▲시설자금(4230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2조7399억원) ▲용지보상(17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SK에너지·SK E&S·한국수력원자력·현대제철·신세계 등이 각 3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도시공사(2523억원), 한진해운(25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4월 금융회사채 발행규모는 4조5472억원으로 전월(4조7939억원) 대비 5.1%, 지난해 동월(5조3576억원) 대비 15.1% 각각 감소했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국민은행(9800억원), 우리은행(6300억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6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새해 구정 청사진 제시](/news/data/20260119/p116027880947002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공간·교통 분야 혁신 박차](/news/data/20260118/p1160285211793310_62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