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재즈 신성 '바우터 하멜' 내달 20일 내한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5-28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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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스트 오브 콘서트' 홍대앞 브이홀서 공연
네덜란드의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35)이 6월20일 서울 홍대 앞 브이홀에서 '더 베스트 오브 콘서트'를 펼친다.
감미로운 음색의 하멜은 앨범 수록곡 전부를 작사·작곡할 정도로 창작 능력이 뛰어나다.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하멜과 그의 밴드는 2010년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포함해 4차례 내한공연을 열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히트곡과 신곡을 들려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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