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에어부산이 오는 7월 19일부터 부산~마카오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28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 노선의 항공기는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에 걸쳐 부산에서 오후 10시, 마카오에서 새벽 1시 50분(현지 시간)에 출발한다.
항공기는 A321-200(195석)과 B737-400(162석)을 요일마다 번갈아 투입하며 한국발 항공권 판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기존 에어부산의 부산~홍콩 노선과 연계하면 ‘부산~마카오~홍콩~부산’의 새로운 노선을 구성할 수 있어 홍콩과 마카오를 동시에 찾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에어부산은 마카오 취항으로 국내선 3개(부산~김포와 제주, 김포~제주), 국제선 8개(부산~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세부, 홍콩, 칭다오, 마카오)등 총 11개의 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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