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운대ㆍ광안리 바캉스 축제시즌 개막

양원 / / 기사승인 : 2012-06-03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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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페스티벌… 즐겨 樂…
해변마다 이색행사 다채
[시민일보] 전국최대의 휴양지인 부산의 해수욕장들이 지난 1일부터 100일간의 축제에 들어갔다.
부산의 해운대, 광안리, 송도, 송정 해수욕장이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다대포, 일광, 임랑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개장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1일 오전 이벤트 광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또 광안리해수욕장은 오후 2시 만남의 광장 앞, 송도해수욕장은 오후 5시 중앙분수광장, 송정해수욕장은 오후 3시 임해행정봉사실 앞 백사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가졌다.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은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축제인 ‘제8회 해운대 모래축제(1~4일)’를 비롯해 ▷해변스포츠 특화존 ▷청소년문화존 ▷갈맷길 걷기체험 ▷밤바다 문화공연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을 준비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이국적인 느낌의 ‘야자수 파라솔’을 백사장 곳곳에 설치했으며 송도해수욕장에서도 ▷송도를 즐겨락(樂) ▷송도 아트존 ▷송도 해안 볼레길 스토리텔링체험 등을 준비했으며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야영장을 조기 개방해 ‘캠퍼들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가진다.

한편 이날 개장하는 해수욕장들은 흐르는 물이 있는 족장과 개인샤워기를 설치하는 등 피서객의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고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마련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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