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지난 7일 발표한 월성원전 1호기 점검결과에 대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는 설계수명연장 수순밟기용 점검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월성 1호기 IAEA 안전점검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을 내고 “1주일 만의 서류심사, IAEA 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며 “IAEA는 과거 경주방폐장, 고리1호기의 부실한 안전조사부터 사과해야 한다.
환경운동연합은‘월성 1호기 IAEA 안전점검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을 내고 “1주일 만의 서류심사, IAEA 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며 “IAEA는 과거 경주방폐장, 고리1호기의 부실한 안전조사부터 사과해야 한다.
정부와 한수원은 월성1호기 수명연장 관련 보고서부터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핵단체들은 “고리1호기 설계수명 연장을 위한 들러리에 이용된 IAEA를 불러들이는데 쓰인 비용이 얼마인지 공개하기를 요구하며 각본에 짜인 수명연장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며 “정부와 한수원은 국제기구까지 동원해 밀실에서 진행 중인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관련 보고서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의 검증부터 받는 게 그 출발”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주)은 보도자료를 내고 IAEA가 월성1호기 안전성을 ‘국제적인 우수 사례’로 칭하며, ‘해외원전 산업계가 공유할 만한 우수사례와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남=양원 기자mc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