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카드전표등 증거물 확보... 소환시기 조율
[시민일보]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임혜경 부산교육감이 유치원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대가성 있는 옷을 받은 혐의를 잡고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지난해 4월 부산지역 유치원 원장 2명과 함께 광주시에 있는 유명 의상실에 직접 가서 원피스와 재킷 등 의류 3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임 교육감은 지난 3월부터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옷을 받은지 1년이 경과한 지난달 옷을 유치원 원장에게 돌려준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으며 옷 3점의 가격을 합치면 200만원이 되 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3월 임 교육감이 유치원 업계로부터 로비를 받았다는 진정이 접수되자 수사에 착수, 의상실 등 관련자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등을 벌여 의류 구입 카드전표 등을 증거물로 확보했다.
경찰은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청의 담당과장 2명을 최근 소환해 조사를 벌였고 임 교육감과 시기를 조율한 뒤 직접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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