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내달부터 주말과 휴일이면 도시철도 어디서든 자전거를 갖고 탈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19일 ‘도시철도 자전거 휴대승차 확대 시행계획’을 통하여 7월 1일부터 주말과 휴일에는 부산 도시철도 1~4호선 모두 자전거를 갖고 탈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별도 예산을 들여 도시철도 내에 자전거 거치대를 만들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시철도 마지막 칸을 자전거 전용칸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기존에는 도시철도 3호선만 주말과 휴일에 자전거를 갖고 승차 할 수 있었다.
시가 도시철도 전 호선에 자전거 휴대승차를 허용한 것은 시민들이 편하게 자전거와 함께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는 도시철도 내 자전거 휴대승차 확대를 통해 낙동강, 온천천, 수영강, 금정산 등 강변 ? 산악 자전거 길 부근까지 자전거를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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