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법인 4개월만에 감소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6-19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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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곳 신설… 2개월째↓

부도법인업체가 4개월만에 감소했다. 어음부도율도 지난달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5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부도법인수는 72개로 전월(75개) 대비 3개 감소했다. 지난 2월부터 계속해 증가하던 부도법인이 4개월만에 감소한 것이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합친 부도업체수도 102개로 전월(110개)보다 8개(서울 5개, 지방 3개)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부도업체가 줄기는 했지만 감소폭이 작기에 자금사정이 나아졌다기보다 악화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맞다”며 “6~7월까지 봐야 정확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01%로 지난달 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0.01%)과 지방(0.05%) 또한 0.01%포인트 떨어졌다.


한편 신설법인수는 6127개로 지난달(6183)에 이어 두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85.1로 전월 대비 2.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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