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고성군의 숙원사업인 지방도 1010호선 한내-덕곡간 도로 확장을 위해 경남도에서 ‘지방도1010호선 확장 사업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
4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방도 1010호선 한내-덕곡간 도로확장사업은 총 연장 8.1㎞, 사업비 1,100억원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에 예산 1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도는 내년 4월말 완료 계획으로 고성군 동해면 양촌리에서 내곡리 간을 잇는 지방도1010호선 확장사업 용역을 착수했다.
군은 관내 조선산업 특구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동해면, 거류면 지역에 물동량 증가와 출퇴근 차량, 대형화물차량 통행량이 급증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또한, 각종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등 사고 위험이 크고, 물류수송 어려움으로 산업생산활동 지장에 따른 물류비 증가로 산업경쟁력 약화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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