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韓中 비즈플라자 10일 개막

양원 / / 기사승인 : 2012-07-08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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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등 중화권 바이어 100명 초청 수출상담회... 사상최대규모
전국 中企 380곳 참여, 총 800여건 1대1 상담
[시민일보]국내 최대의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롯데호텔에서 ‘2012 KOREA-CHINA BIZ PLAZA'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가운데 최대 규모라는 점이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화권 15개 지역(홍콩, 대만 포함)에서 100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전문 통역원도 최대 규모인 100여 명이나 동원된다.

국내 기업은 부산과 서울, 경기 등 전국 16개 시·도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 380개 회사가 참여, 상담에 응한다.

상담 품목은 조선, 기계, 전기· 전자,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 13개 품목으로 800여 건의 1대 1무역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모두 9천만 달러가량의 가시적인 상담 성과가 기대된다.

중화권 참가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LED 사업 분야의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의 중국 내수시장 공략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내륙 3개 지역(청두, 징저우, 창사)의 코트라 현지 무역관장들이 강연자로 직접 나서 중국 현지 시장에 대한 각종 정보와 대응 전략을 설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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