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옛 육군대학 부지에 국립대 캠퍼스타운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16일 국립대인 창원대 이찬규 총장,경상대 권수기 총장과 만나 이곳에 각 대학 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국립대의 캠퍼스는 부지 28만 1025㎡ 규모 가운데 6만 6000㎡(23.4%)에 각각 건립될 예정이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는 ‘창원시와 2개의 국립대가 진해구를 교육적 정주 요건을 갖춘 명품 자족 도시로 조성하고, 진해캠퍼스 조성사업 계획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이와함께 창원시는 각 캠퍼스 조성에 필요한 도시?개발계획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상대는 현재 추진 중인 창원 경상대병원 건립사업과 연계해 이곳에 의료?보건계열 단과대를 구축하고 특히 이 캠퍼스에서는 모든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또 창원대는 이곳 캠퍼스를 해양물류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구축하고 조선기자재, 해양과학, 조선R&D(연구개발)등의 학과가 들어설 계획이다.
창원시와 2개의 국립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캠퍼스 조성 실무지원단’을 이달 중 구성키로 했다.
한편 이 부지는 국방부 소유로 오는 2014년 말 창원시로 이관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캠퍼스 조성 공사는 2015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16일 국립대인 창원대 이찬규 총장,경상대 권수기 총장과 만나 이곳에 각 대학 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국립대의 캠퍼스는 부지 28만 1025㎡ 규모 가운데 6만 6000㎡(23.4%)에 각각 건립될 예정이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는 ‘창원시와 2개의 국립대가 진해구를 교육적 정주 요건을 갖춘 명품 자족 도시로 조성하고, 진해캠퍼스 조성사업 계획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이와함께 창원시는 각 캠퍼스 조성에 필요한 도시?개발계획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상대는 현재 추진 중인 창원 경상대병원 건립사업과 연계해 이곳에 의료?보건계열 단과대를 구축하고 특히 이 캠퍼스에서는 모든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또 창원대는 이곳 캠퍼스를 해양물류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구축하고 조선기자재, 해양과학, 조선R&D(연구개발)등의 학과가 들어설 계획이다.
창원시와 2개의 국립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캠퍼스 조성 실무지원단’을 이달 중 구성키로 했다.
한편 이 부지는 국방부 소유로 오는 2014년 말 창원시로 이관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캠퍼스 조성 공사는 2015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창원=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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