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AP/뉴시스】한 계보학자 단체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그의 흑인 아버지가 아니라 백인 어머니를 통해 아프리카 출신 노예의 후손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족사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닷컴 '앤시스트리. 콤'은 30일 지금까지 계보학자들은 오바마의 부계만 조사했지 백인인 그의 모계는 조사하지 않았으나 이를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등록된 첫 아프리카 노예들의 하나와 혈통이 닿아 있다고 주장했다.
유타주에 본사를 둔 앤시스트리. 콤의 한 회원인 조셉 셔메이는 "이를 알고 우리는 놀라고 흥분했다"고 썼다.
이 단체는 오바마가 식민지시대 버지니아의 아프리카 노예로 백인 여자와의 사이에 자녀들을 두었던 존 펀치의 11대 후손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백악관은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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