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집관거 4.64km 설치도… 오는 2015년 완공
[시민일보] 경남 김해시에서는 친환경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한림면 일원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신설 및 증설을 추진 하고 있다.
한림지역에 설치될 시설은 처리구역 확대에 따른 미차집 지역 발생하수 처리를 위한 기존 한림하수처리장의 증설공사와 미처리 지역인 안하리, 용덕리, 안곡리 일원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안하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공사이다.
이 공사는 2015년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60억원(국비70%)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한림증설700톤/일, 안하신설1,000톤/일), 하수차집관거 4.64km가 건설된다.
한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안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건설되면 각종 생활하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일괄 차집후 고도하수처리(BOD 5ppm이하)되어 하천으로 방류된다.
이에따라, 공공수역인 낙동강과 화포천, 용곡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공중보건 위생 및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해시는 현재 화목, 진영, 장유 등 6개 지역에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 중에 있고, 대동 및 상동면 일원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건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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