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복절을 맞아 10만 명의 인파가 몰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 수십 명이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다.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7~9번 망루 일대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 45명이 등과 팔, 다리 등 전신에 해파리에 쏘였으며 1차 수영통제선 인근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집중적인 피해를 입었다.
바다구급대는 해파리의 습격을 받은 피서객들의 상처 부위를 식염수로 소독하는 등 응급처치에 나섰고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피서객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운대해수욕장 7~9번 망루에 출몰한 해파리는 노무라입깃 또는 보름달물 해파리로 오후 들어 발생한 강한 남서풍 때 미포쪽으로 파도가 치면서 밀려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서객 수십 명이 한꺼번에 해파리에 쏘이자 해운대구 관광시설사업소도 어선 한 척을 동원해 1차 수영통제선 일대를 이동하며 뜰채로 해파리를 건져냈다.
이와함께 이날 광안리해수욕장에서도 7세 여자 어린이가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기도 했다.
119수상구조대 관계자는 “성인이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면 자연적으로 치료될 수 있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은 상태가 심각할 수도 있다”면서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수영을 중단하고 나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파리 피해와 함께 오후부터 높은 1~2m의 너울성 파도가 몰아쳐 오후 2시부터 폐장시간인 6시 30분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의 입욕이 부분적으로 통제됐다.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7~9번 망루 일대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 45명이 등과 팔, 다리 등 전신에 해파리에 쏘였으며 1차 수영통제선 인근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집중적인 피해를 입었다.
바다구급대는 해파리의 습격을 받은 피서객들의 상처 부위를 식염수로 소독하는 등 응급처치에 나섰고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피서객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운대해수욕장 7~9번 망루에 출몰한 해파리는 노무라입깃 또는 보름달물 해파리로 오후 들어 발생한 강한 남서풍 때 미포쪽으로 파도가 치면서 밀려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서객 수십 명이 한꺼번에 해파리에 쏘이자 해운대구 관광시설사업소도 어선 한 척을 동원해 1차 수영통제선 일대를 이동하며 뜰채로 해파리를 건져냈다.
이와함께 이날 광안리해수욕장에서도 7세 여자 어린이가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기도 했다.
119수상구조대 관계자는 “성인이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면 자연적으로 치료될 수 있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은 상태가 심각할 수도 있다”면서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수영을 중단하고 나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파리 피해와 함께 오후부터 높은 1~2m의 너울성 파도가 몰아쳐 오후 2시부터 폐장시간인 6시 30분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의 입욕이 부분적으로 통제됐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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