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재)김해시 차세대 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 (이하 의생명센터)는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실시하는 현장기술인력 재교육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 지역 의생명 기업체 직원들을 위한 재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밀기기 제조산업과 의생명산업 기술을 융합한 의생명 융합 전문인력 육성을 위하여 17일 협약체결을 통해 12월 31일까지 144명 교육대상에게 총 18개의 협약기업의 다양성을 고려한 맞춤형 9개 훈련분야를 교육하게 된다.
교육과정으로는 맞춤형 재활기기 제조, 창상피복용 소재개발, 진공증착 기반 박막프로세스 기초과정, IT융합 의료기기 개발, 의생명 연구기반 SMT 공정기술, 콘텍트 렌즈연구 및 공정, 디지털 덴탈 치기공 CAD/CAM, 디자인툴을 활용한 의료기기 설계 및 디자인, 의료기기제조 품질관리 과정으로 이뤄진다.
의생명센터는 현장인력재교육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인 덴탈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 의생명 기업지원사업, 스마트 의료산업활성화사업, 한-미 국제공동 기술개발사업, 지역산업 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나용민 기자ny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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