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최근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불산가스누출사고와 관련해 피해보상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시청 3층 회의실에서 사고지역 대책위원, 시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위원들은 거주지 주변 청소 및 제독 작업, 농작물 섭취 가능 여부, 정밀검사, 축산농가 피해 계속적인 예찰, 향후 동일한 사고방지 대책, 피해보상에 대한 방안 모색, 농작물 피해 정밀조사 실시 등을 시에 요구했다.
이에 따라 시는 농작물 피해 정밀조사에 들어갔으며 동시에 공수의 6명을 동원해 가축 임상관찰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5분 산동면 임천리 일대에서 대구지방환경청과 시 관계자가 인근 주민 입회하에 토양오염도 조사를 위해 6군데 토양을 채취하고 3곳에서 지하수를 채수한 상태다.
특히 소방차 3대, 급수차 1대 등 장비 4대와 구미시 공무원 107명을 동원해 산동면 봉산리 주변 도로, 담장, 건물 등을 세척하고 제독작업을 하였으며, 오후 4시 20분에는 과수, 배 등 6종에 대해 농촌진흥청에 잔류 오염원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사망자 유가족과 사측의 원만한 해결로 (주)휴브글로벌 소속 직원 고인 4명에 대한 합동발인식을 10월 3일 오전 7시 30분 구미 순천향병원에서 가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러한 사태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아야 하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전했다.
피해 접수처는 ▲기업피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070-8895-7732), ▲농정피해 선산출장소 농정과(054-480-5771), ▲축산피해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054-480-5831), ▲환자치료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054-480-4141), ▲산동면사무소(054-480-733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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