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국립 챔버오페라단 9일 '구미 공연'

이정수 / / 기사승인 : 2012-10-03 16: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경북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스크바 국립 챔버 오페라단과 함께 하는 '세계 오페라 기행' 공연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모스크바 국립 챔버 오페라 극장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연출의 거장 '보리스 포크로브스키'가 제작한 챔버 오페라(Chamber Opera)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지오반니', '여자는 다 그래', '마술피리', '휘가로의 결혼', '체레비츠키' 등 유명 오페라곡을 선보이게 된다.

'모스크바 국립 챔버 오페라단'은 특유의 형식과 작업 기법, 그리고 나름의 예술적인 원칙들이 융합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오페라단 중 하나이다.

또, 연출가 '보리스 포크로브스키'는 뮤지컬 스코어, 무대연출과 세트, 드라마틱한 연기와 성악 해석법 등의 요소의 합성과 공생에 기초해 10여년 이상 '모스크바 국립 챔버 오페라 극장'을 맡으며 60여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로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시민들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수 이정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