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용두산 공원, 40계단 테마거리, 백년어 서원, 아카이브 센터 등에서 ‘2012 독서문화축제’를 가진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문화진흥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시민의 서재’를 슬로건으로, 북콘서트, 유명작가와의 만남 및 초청 강연, 도서 전시, 도서관?출판사?인문학 카페 주관 부스 운영 등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밖에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이 마련한 독서관련 체험 부스 △요산 김정한(소설가), 이주홍(소설?아동문학가), 김성종(추리소설작가) 등 부산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문학탐방관 △문우당, 남포문고, 보수동 책방골목, 파주출판도시 등이 참가하는 책판매 부스 등이 운영되어 다양한 도서와 접하고, 우수도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용두산 공원을 중심으로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12년 가을독서문화축제는 남녀노소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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