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산업, 빗물저류조 레인모아 시스템 환경성 확보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5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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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GK산업(대표이사 김동권)이 저탄소 친환경 체수재인 폴리프로필렌(PP)재질 제품을 이용 도심지 우수유출저감시설을 단순조립에 의한 급속시공으로 지하에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빗물저류조란 도심지 침수피해에 대처하기위해 주차장지하, 학교운동장 및 공원지하에 저류탱크를 설치하여 폭우시 대량의 빗물을 일시저장 하수관거 및 하천 부하량을 줄여 도심지 저지대 침수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이다.

저장된 빗물은 조경용수, 공공장소의 화장실 용수,세차 및 청소용수, 방재 및 소방용수로 사용함은 물론 중수도 개념의 재생용수로 활용이 가능하다.

레인모아 시스템은 콘크리트 양생기간이 필요한 기존의 현장타설 공법이나 프리케스트 공법과는 달라 PP체 수재를 단순조립으로 급속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기간을 콘크리트공법대비 1/10로 단축할 수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공극율이 크기 때문에 종래의 공법들에 비교해 30%이상 더 저류할 수 있어 시설의 컴팩트화를 꾀할 수 있으며 설치 완료 후 저류조 용량증설이 용이하고 T형 및 L형 등의 형상이 가능해 설계 적용시 편의성이 강화됐다.

특히 부재가 경량으로 대형 중장비가 불필요하고 단순조립 공정으로 소음 분진 발생이 없어 복잡한 도심지 시공에 적합하다. 용도변경에 따른 시설 이설시 부재 재활용(recycle)도 가능하다.

기존공법 문제점 중 하나가 저류조내 유입된 토사 슬러지를 정기적으로 제거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유지 관리비가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반해 레인모아 시스템은 토사유입억제 시스템을 통해 저류조내 토사 유입을 원천차단하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경제성 면에서도 각부재가 경량이라서 중장비 불필요, 인력시공을 통한 급속시공이 가능하므로 운송비, 인건비등을 절약할 수 있어 종래의 현장타설 공법 및 프리케스트 공법 등과 비교해 30%이상 코스트 절감이 가능하다.

오왕석 기자 ows@siminlbo.co.kr

김동권 GK 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제7회 건설기술인의날 정부포상 건설기술대상


건설교통부 자문위원 및 특별건설심의 위원 역임


서울산업대 겸임교수 역임

다국적기업 쏠레땅쉬 전무이사


현, GK 인더스트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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